★제59회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수상!
★제4회 일본 모두의 입속말 문학상 1위!
★<책의 잡지> 2023년 상반기 베스트 1위!
★2024년 일본 서점 대상 2위!
★2024년 일본 대형서점 기노쿠니야 베스트 3위!
일본 출간 즉시 언론과 독자의 찬사를 받은 화제작
먼저 읽은 독자들의 찬사
★★★★★ 어떠한 반전보다도 의외성이 넘치며 이야기가 주는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 역시 쓰무라 기쿠코라고 고개가 끄덕여진다.
★★★★★ 진심이 담긴 다정함이나 양심 또한 인간이 가진 또 다른 면모라는 걸 느꼈다.
★★★★★ 두꺼운 책이지만 순식간에 읽었다. 몰입감을 높이는 굉장한 필력. 완벽이라고 말해도 좋을 작품이다.
★★★★★ 마음에 서서히 넘어오는 이야기. 분명 여러 번 다시 읽게 될 것 같다.
사람들을 연결하는 특별한 존재, 네네
혈연과 종족을 넘어선 따뜻한 연대를 그린 장편소설
다자이 오사무상, 아쿠타가와상, 노마문예 신인상,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예술선장 신인상 등 일본 문학계의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쓰무라 기쿠코의 신작 장편소설 《유머레스크》가 출간되었다. 평범한 현대인들의 일상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작품으로 주목받아온 작가는 이번 소설에서도 그 문학적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유머레스크》는 일본 출간 당시 화제를 모으며 독자들과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고 서점 상위권 랭크를 기록했다.
《유머레스크》는 쓰무라 기쿠코의 작품 중 가장 긴 분량의 장편소설로, 집을 떠나 낯선 마을에 정착한 자매의 삶이 40년간 펼쳐진다. 그들은 소바 가게 주인 부부와 특별한 앵무새 '네네'를 만나면서 혈연도 종족도 다르지만 가족보다 더 깊은 유대 관계를 만들어간다. 이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함께 성장한 우리의 모습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제1화 1981년 7p
제2화 1991년 187p
제3화 2001년 315p
제4화 2011년 411p
에필로그 2021년 499p
작가의 말 510p
저자 쓰무라 기쿠코 津村記久子
1978년 오사카 출생. 오타니대학 문학부 국제문화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부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졸업 후 입사한 첫 직장에서 상사의 괴롭힘에 시달리다가 10개월 만에 퇴사했다. 이후 재취업 교육을 거쳐 다시 취직해 일과 글쓰기를 병행하다, 2005년 《너는 영원히 그들보다 젊다》로 제21회 다자이 오사무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08년 《뮤직 브레스 유!》로 제30회 노마문예 신인상, 2009년 《라임포토스의 배》로 제140회 아쿠타가와상, 2011년 《설레는 일, 그런 거 없습니다》로 제28회 오다 사쿠노스케상, 2013년 「급수탑과 거북이」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16년 《이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로 예술선장 신인상, 2017년 《부유령 브라질》로 제27회 무라사키 시키부 문학상을 받는 등 수많은 문학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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